제품 설명 및 라운딩이 끝나고 품평회에 참여한 생협 관계자들은,
“제품의 품질이 좋고 다양하다.”
“기존 디자인과 달라서, 새로운 디자인이어서 좋다“
“이미 팔고 있는 중복 생활재가 많지만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원재료가 생협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제품도 있다. 취급할 수 있는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 있어서 아쉽다.”
“상시로 판매하기 전에 팀을 구성해서 정기적으로 홍보했으면 한다.”는 등 전반적으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품평회에 참여한 기관은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안양YMCA관양살림터, 경기남부생협, 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종로점(본점), 참좋은두레생협, 서울남부두레생협, 시흥YMCA생협, 울림두레생협, 구로시민두레생협, 경기두레생협, 푸른두레생협, 광명YMCA등대생협, 은평두레생협, 바른두레생협과 산림버섯연구센터 등이다.